2017 IPMCC 1부 보도자료: IPMC의 ‘대담한 도전’…2017 IPMCC를 통해 선포

IPMC의 ‘대담한 도전’…2017 IPMCC를 통해 선포

인공지능을 지반으로 한 4차 산업이 가져올 문제점들의 해결점 제시

2017 1월 19일 개최한 2017 IPMC 국제회의에서 1부 행사의 순서로 BOLD CHALLENGE MOVEMENT, 즉 ‘대담한 도전’의 시작을 서울 선언을 통해 선포하였다.

IPMC의 ‘BOLD CHALLENGE MOVEMENT’는 말 그대로 ‘대담한 도전’이다. 그들의 목표, ‘대담한 도전’의 목적은 단순히 국내 헬스케어 시장 선점이 아닌,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지휘권이다.

이 ‘대담한 도전’을 알리는 순서에는 ‘금곡’ 하연순 윤리 위원장도 함께 하여 IPMC의 출발을 함께하였다.

금곡 하연순 윤리 위원장은 “인공지능을 지반한, 앞으로 다가오는 4차 산업이 가져올 문제점”들이 있다며 “IPMC는 그러한 문제점들에 ‘윤리’가 해결점임을 보았다”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IPMC 선언을 시작을 현실이 되게 하겠다”며 “전세계인이 함께 만들어 가는 IPMC, 그 대담한 도전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금곡 하연순 윤리 위원장의 인사말 후에 IPMC와 BOLD CHALLENGE MOVEMENT를 소개하는 영상이 상영되었다.

영상 후, IPMC 서울 선언을 선포하는 순서를 공동 창립자인 로버트 하리리 박사와 장영우 대표이사가 함께 진행하였다. 선언문의 내용에는 IPMC의 BOLD CHALLENGE MOVEMENTD의 정신,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구현하겠다는 다짐이 있다.

그들은 국문과 영문으로 함께 선언문을 낭독하였고, 마지막 두 문장 “Together, let’s start the BOLD CHALLENGE MOVEMENT. Join THE BOLD(모두 함께 대담한 도전을 시작합시다. BOLD와 함께 하세요!)”을 참여한 모든 청중들과 함께 외쳤다.

‘대담한 도전’을 선언하는 자리에는 세계적 거장들이 함께 하였다. 애플의 전 최고경영자이자 ‘마케팅의 황제’이며 스타트업 기업의 투자자로 유명한 존 스컬리(John Sculley)와 미국 FDA의 전 수장인 앤드류 본 에센바흐 박사(Dr. Andrew von Eschenbach), 그리고 디지털 헬스 분야의 전문가이자 구글 헬스 자문위원인 존 노스타(John Nosta) 등이 2017 IPMCC에 참여하여 IPMC의 BOLD CHALLENGE MOVEMENT에 시작을 함께했다.

한편 2017 IPMCC의 2부 행사로 IPMC의 공동 창립자인 로버트 하리리 박사와, 앤드류 본 에센바흐 박사, 존 스컬리, 중국 푸단 대학의 레밍 시 교수, 모리스타운 메모리얼 메디컬 센터의 신경외과 과장 전재영 박사, 존 노스타, 쏘렌토 회장인 헨리 지 박사, 그리고 셀진의 연구 개발 담당 총괄 이사인 샤오쿠이 장 박사가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